머신 러닝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준비 셋업하기

머신 러닝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셋업하고 hello world까지 해 보기로 한다.

1) 구글 클라우드 계정 생성

cloud.google.com 에 접속한다. 

Trial을 선택하여 계속 진행한다.

기존 프로파일을 사용하거나 혹은 새로 프로파일을 생성한다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한다. $300이 충전된다.

My First Project라는 이름의 프로젝트가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프로젝트 대쉬보드 스크린이 나오면 Project ID를 기억해 둔다. 이 ID는 LAB에서 사용될 ID 이다. (아래 참고)

2) 개발 환경 준비

클라우드 콘솔 아이콘을 클릭한다 (아래 참고)

클라우드 쉘 화면에서 ‘Start Cloud Shell’을 클릭한다 (아래 참고)

클라우드 쉘이 나오면 ‘datalab create datalab’을 입력한다. (아래 참고)

(혹시 이미 만들어 놓았으면 'datalab connect datalab'을 입력)

한참 기다리면 아래와 같이 Zone을 입력하라는 문구가 뜬다. 1 Asia-east1-a를 선택하자.

또 좀 기다리면 SSH 키 생성하라고 나온다. Y 입력하고 엔터 두번 쳐 준다.

이제 ‘웹 프리뷰’ 버튼을 클릭해야 하는데 안보인다. 클라우드 쉘의 오른쪽 위에 있는데 그냥은 안보이고 아래 그림과 같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메뉴 버튼을 클릭해서 메뉴를 사라지게 해야 비로소 클라우드 쉘의 나머지 아이콘이 보인다.

이제 웹뷰 버튼을 클릭하고, ‘Change Port’ 클릭, ‘Port 8081’ 클릭한다.

새로운 창이 아래와 같이 뜬다. ‘Notebook’을 클릭한다.

또 새로운 창이 뜬다. 코드 입력 창에 print “hello datalab”을 입력하고, ‘Run’을 클릭하면 hello datalab이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래 참고)